FASHION

팀버랜드, 올해도 변함없는 나무 심기 실천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가 올해도 어김없이 호킨 사막을 찾았다.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에 위치한 호킨 사막은 과거에는 푸르른 녹지로 가득 찼으나 과도한 방목과 재배로 인해 점차 사막화가 진행된 곳으로 동북아시아에 황사를 일으키는 근원지 중 한 곳이다. 황사의 심각성을 일찍이 느낀 팀버랜드는 일본의 비영리 환경 단체인 그린 네트워크와 함께 2001년부터 약 19년간 이곳에 나무를 심어 호킨 숲 재건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팀버랜드와 그린 네트워크는 이곳 호킨에 약 26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단순히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나무를 관리하는 법과 농업에 대한 교육을 시켜 경제적으로도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팀버랜드의 직원들이 그 현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팀버랜드 아시아 직원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소비자, 미디어, 협력업체, 인플루언서 및 셀러브리티 등 약 1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두가 선한 영향력을 위해 이 의미 있는 활동을 수행하였다.

올해 나무 심기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팀버랜드와 그린네트워크는 척박한 환경의 호킨 사막에 약 650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을 수 있었고 약 5,400m2의 소나무와 10,880m2의 포플러 부지의 나뭇가지를 다듬어 호킨 숲 재건 사업에 한 발짝 나아갔다.

팀버랜드 코리아에서는 지난 3월 소비자 이벤트로 선발된 소비자 대표와 팀버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맨오브팀버랜드 멤버가 함께 이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하였다.

“살면서 절대 못 잊을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 눈앞에 펼쳐진 호킨의 모습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했습니다.”라고 한국의 소비자 대표는 전했다. “그래도 팀버랜드와 그린 네트워크의 오랜 노력으로 만들어진 녹지를 보며, 많은 영감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 활동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활동으로 내가 이 지구를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고,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볼 생각입니다”라고 전했다.

팀버랜드는 2020년까지 전 세계에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약속을 이미 2018년에 달성하였다. 하지만 그 목표 달성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팀버랜드의 궁극적인 목표는 ‘밖으로 나가, 함께 일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며 그 도구가 된다.’ 이다. 이 프로젝트는 팀버랜드의 목표 그 자체다. 지구를 위한 마음으로 힘을 합쳐 일하니 순식간에 650그루를 심고, 목표한 가지치기를 쉽게 달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함께 한다면 정말 더 좋은 세상, 더 좋은 지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239 Likes
4 Shares
0 Comments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