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 스타일로 출국장을 빛냈다. 29일 오전 (29일 9시 10분경) 뷰티 브랜드 행사 참석차 대만으로 출국한 박서준은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박서준은 깔끔하고도 세련된 스타일의 착장에 몽블랑의 캐리어와 백팩, 시계를 함께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185cm의 훈훈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박서준은 훈훈한 비주얼과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남친룩의 정석이라 불리는 박서준은 ‘몽블랑’ 제품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공항 패션에 포인트가 된 몽블랑의 캐리어 ‘#MY4810 몽블랑 x 피렐리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와 ‘익스트림2.0 백팩’은 그의 댄디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해줬으며, ‘스타레거시 컬렉션’의 시계는 클래식한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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