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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스터, 새로운 컬러로 돌아온 ‘방돔 룬’

랑카스터, 새로운 컬러로 돌아온 ‘방돔 룬’ | 1
<사진제공=랑카스터(LANCASTER PARIS)>

프랑스 국민 가방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 PARIS)에서 방돔 룬(Vendome Lune Crossbody Small) 컬렉션의 NEW 컬러 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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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랑카스터(LANCASTER PARIS)>

프랑스 방돔 지역의 달 이미지를 형상화한 방돔 룬(Vendome Lune Crossbody Small) 컬렉션은 프랑스 베스트 셀링 백으로 구조적인 라인을 미니멀한 라운드 쉐입에 가미하여 엘레강스한 감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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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랑카스터(LANCASTER PARIS)>

새롭게 출시된 컬러의 방돔 룬(Vendome Lune Crossbody Small) 백은 스무드한 레더와 스웨이드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며, 프렌치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매력적인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가벼운 스몰 사이즈의 크로스바디 스타일 탬버린 백으로 간편하게 스타일링하기 좋다.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랑카스터(LANCASTER PARIS)의 방돔 룬 은 전국 랑카스터(LANCASTER PARIS)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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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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