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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센스 넘치는 새해 선물 고르기

<사진출처= 1. 마스카, 2. 리차드빈, 3. 랑카스터, 4.엑셀시오르, 5. 판도라>

소중한 사람에게, 혹은 나에게 주는 새해 선물 리스트. 실패할 걱정 없는 실용적이고 센스 넘치는 아이템을 모았다.

2021년,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가 되면 소중한 이들에게 보답할 거리를 찾는다. ‘선물’하면 떠오르는 보통의 아이템이 많지만 더욱 고심해서 고르고 싶은 이유는 아마도 삭막했던 환경 탓이겠다. 아직 선물을 고르지 못했다면 실패할 걱정 없는 실용적이고 센스 넘치는 아이템을 모은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보자.

1. 마스카 틴트 선글라스

여름보다 UVA 자외선 지수가 높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겨울철에도 선글라스가 필요한 이유는 이렇게 자명하다. 그래서 선물로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건 그만큼 상대방의 건강까지 배려한 대목이다. 너무 요란한 디자인만 피하면 겨울에도 무난하게 쓸 수 있다. 틴트 선글라스도 좋은 대안이다. 렌즈의 색에 따라 다른 기능을 발휘하는데, 붉은 계열의 렌즈는 자전거를 타거나 골프를 칠 때 사물과 주변 환경이 더 또렷이 보이는 효과가 있다.

2. 리차드빈 구름 셋업

‘집콕’이 일상이 된 요즘, 외출복보다 실내복 쇼핑이 더 필요한 시기다. 사랑은 타이밍이란 말처럼 선물도 타이밍이라는 게 있다. 평소라면 선물 리스트에 거의 오르지 않을 법한 후디와 조거 팬츠 셋업은 이 명제에 딱 부합하는 아이템이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구름 일러스트를 가득 채운 셋업을 선물로 받으면 취향을 막론하고 입가에 웃음이 맴돌 것이다. 

3. 랑카스터 백팩

가방을 멜 때 시린 손을 주머니에서 빼지 않아도 되는 건 사소하지만 엄청난 차이다. 이런 면에서 비추어 보면 겨울에 가장 실용적인 가방은 바로 백팩이다. 하지만 특유의 캐주얼한 디자인 때문에 때와 장소를 가리게 된다. 그렇다면 매끄러운 가죽으로 모던하게 디자인한 백팩이라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 게다가 탈착 가능한 스트랩 덕에 토트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성까지 만족시킨다.

4. 엑셀시오르 블랙 스니커즈

스니커즈는 선물하기 쉬운 아이템이다. 특히 블랙 스니커즈는 면바지든 청바지든 가리지 않고 모든 룩을 포용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유행에 민감하거나 남과 다른 걸 원하는 사람이라면 엑셀시오르의 제품처럼 한 끗이 다른 걸 선택해야 한다. 타이어 모양을 새긴 두툼한 아웃솔을 접목해 디자인이 밋밋해 보이지 않고, 덕분에 키 높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5. 판도라 브레이슬릿

반짝이는 건 어디에 견주어도 부끄럽지 않은 선물이다. 사진 속 브레이슬릿처럼 참 장식을 자유자재로 선택하고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제품은 선물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나만의 상상과 메시지를 담은 정성스러운 선물로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보는 새해. 나 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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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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