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남성라인 모델로 배우 남주혁 발탁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은 2021년, 배우 남주혁을 남성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2021년 탑텐은 ‘굿웨어(GOOD WEAR)’를 브랜드 캐치프레이즈로 좋은 품질, 편안함, 아름다움, 실용성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남주혁은 패션업계가 열광하는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임과 동시에 지난 한해, 참여하는 작품마다 배우로서의 진정성과 영향력을 입증한바 있는데, 이번 탑텐과의 만남으로 또 다른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2021년 탑텐은 고객 중심의 가치를 통해 입으면 누구나 기분 좋고 행복할 수 있는 옷을 만드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남주혁은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로 고급스러움과 대중성이 공존하는 배우로 탑텐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되어 남성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 앞으로 배우 남주혁과 탑텐의 캐미 넘치는 스타일 조합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제공 – 탑텐(TOPTEN10)]
한편 탑텐은 최근 포스트 코로나로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 홈코노미, 언택트문화 등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9년, 옥수수 생분해 비닐백 ‘콘백’을 시작으로 환경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0년, 플라스틱 재생 원사에 이어 2021년에도 지속 가능한 대체제 개발로 에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새로운 뮤즈 남주혁과 함께한 21SS 뉴컬렉션은 탑텐 공식 SNS와 온라인몰(탑텐몰), 그리고 전국 매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