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에서 2020년 쥐띠 해 경자년을 맞아 쥐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디즈니(DISNEY)의 미키 마우스와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해 특별한 화보 및 영상을 공개했다.
‘MLB X 디즈니’ 화보는 2020년 경자년 맞이 해피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 컨셉으로, 흥겨우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미키 마우스와 MLB만의 프리미엄 스트리트 무드가 만나 트렌디하면서도 힙한 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MLB X 디즈니 컬렉션은 뉴욕양키스, LA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다양한 MLB 팀 로고가 더해진 미키 마우스 그래픽으로 클래식함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하여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한 마우스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제품으로는 야구점퍼, 맨투맨, 티셔츠, 가디건 등 의류 라인 외에 볼캡과 버킷햇 그리고 신발, 가방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출시했다.
특히, MLB의 히트 아이템인 어글리 하지 않은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와 클래스가 다른 클래식 ‘모노그램 가방’에 미키 마우스 그래픽이 더해진 스페셜 라인은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문의를 받았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MLB X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MLB키즈에서도 출시되어 패밀리룩 및 새 학기 아이템으로 주목할 만하다. 미키 마우스 의류 라인을 비롯하여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학생 책가방 세트도 출시했으며, 나일론 코리아의 ‘김지석 & 김강훈’ 브로맨스 화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