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의 매력적인 패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 속 정유미는 새로운 모습과 상큼한 표정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랑스러운 그녀와 잘 어울리는 불가리(BVLGARI) 피오레버 주얼리로 아름다움은 배가되었다.
네이비 수트에는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볼드한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매치해 강렬한 포인트를 더하고 싱그러운 핑크 원피스는 상큼함을 돋보이게 하는 플라워 모티브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더해 우아한 룩을 완성하였다.
그녀의 매력에 포인트를 준 주얼리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피오레버 컬렉션.
이탈리아어로 꽃을 뜻하는 피오레(Fiore)와 영원을 의미하는 포에버(Forever)가 결합된 피오레버는 로마의 주요 유산을 장식하고 있는 야생화와 1920년대부터 불가리 주얼리의 상징물 중 하나로 자리한 플라워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네 개의 꽃잎을 지닌 다이아몬드 주얼리이다.
새롭게 출시된 피오레버 주얼리는 연속적인 플라워 모티브로 한층 더 대담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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