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골프웨어 화보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원빈의 여전한 조각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빈은 네이비와 그레이 컬러 의상을 매치, 봄부터 초여름 골프 라운딩에 필요한 아이템인 카라 니트와 니트 자켓을 선보이고 있다.
원빈은 봄 필드에서의 전문 프로골퍼 룩 혹은 도심 속 포멀한 출근 룩과 주말 라이프 웨어까지 어느 스타일에도 손색없는 라운딩 룩을 통해 한결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원빈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모델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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