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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쏠린 관심?

나이키코리아, 5월 가로수길 ‘조던’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나이키코리아(대표 김명희)가 오는 5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조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 2017년 8월 서울 마포구 홍대 상권에 오픈한 ‘조던 홍대’에 이은 두번째로 선보이는 조던 브랜드 콘셉트 매장이다.

지난달 23일 ‘조던’ 홍대 인스타그램에 “2020년 5월, 스포츠와 문화에 대한 열정이 어우러져 특별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서울 패션 트렌드 중심지에 조던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조던 매장에서 프리미엄한 조던 브랜드 에너지를 함께 공유하고 제안할 수 있는 리더를 찾습니다”라는 내용의 채용 공고가 올라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조던’ 가로수길점은 특별한 콘셉트 매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공간을 활용한 스토리 마케팅 등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이 줄어든 가로수길 상권 부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조던’ 플래그십스토어 인근 대로변에는 ‘스파오’를 비롯해 ‘언더아머’, ‘타미힐피거’가 영업 중이며 조던 플래그십스토어가 자리잡은 가로수길 하단에는 얼마전 오픈한 ‘퓨잡’ 스토어, ‘골스튜디오’ 플래그십스토어 등 신규 스포츠 컬처 브랜드가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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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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