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빈폴, ‘지속가능 캠페인’ 상품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올해도 지속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바이크 위 라이크(Bike We Like)’ 캠페인 상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빈폴은 일러스트레이터 ‘바바잼(babajam)’과 협업해 독특한 자전거 일러스트를 프린트, 자수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상품에 디자인했다.

말, 상어, 슈퍼맨 등 위트있는 프린트, 자수 그래픽이 어우러진 티셔츠는 세미 오버핏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그래픽 자수로 포인트를 준 옥스퍼드 반팔 셔츠, 모자, 에코백, 재활용 원사 양말 등 의류와 액세서리는 인상적이고 생동감이 넘친다.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 상품은 빈폴 매장 뿐 아니라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티셔츠는 6만 9000원, 셔츠는 15만 9000원, 모자는 4만 9000원, 에코백은 4만 9000~5만 9000원이다.

빈폴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상징인 ‘자전거’도 오랜 기간 세상에서 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바이크 위 라이크(Bike we like)’ 캠페인을 지난 ‘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은 도심에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 업사이클링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를 만들어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며, 캠페인 상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매년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라며 “올해는 ‘바바잼’과 함께 유머러스하고 위트있는 디자인 상품을 출시했는데 고객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바바잼(babajam)은 웹 디자인을 하며 바바잼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퇴근하며 들었던 곡을 선택해 작업한 일러스트레이션을 SNS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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