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H&M이 5월을 맞이하여 한국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유진과 그녀의 딸 로희를 선택했다.
H&M은 4월 29일, 전국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HM.COM/KR), 자사 소셜 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유진과 함께한 “Eugene with H&M” 캠페인 이미지를 일제히 공개했다.
캠페인 이미지에서 유진은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내며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유진과 그녀의 딸 로희도 함께한 이미지도 함께 공개되어 눈길을 끄는데, 로희는 엄마와 커플로 맞추어 입은 시밀러 룩을 연출해 보이고 있다.
올해 국내 런칭 10년을 맞이한 H&M이 선보이는 “Eugene with H&M”의 제품들은 4월 29일부터 전국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857 Likes
5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