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육스, AI 기반 #SHARETHELOVE 전개

육스(YOOX)는 혁신이라는 핵심 가치관 아래 인간의 상호 작용에 중점을 둔 고객을 위한 ‘쉐어 더 러브 (SHARE THE LOVE)’캠페인을 발표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AI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육스는 전례 없이 어려운 현 시기에 전 세계고객들이 어우러져 소속감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020년 6월 20일은 육스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다.

육스는 오랫동안 AI 기술을 개척해 왔으며, 이는 AI 기반의 자체 브랜드 ‘8 by YOOX’ 와, 2년 전 런칭한 가상 스타일링이 가능한 ‘육스 미러(YOOX MIRROR)’ 에도 활용되었다. 마찬가지로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하는 쉐어 더 러브는 쇼핑 선호도, 개인 드림박스에 공유한 스타일을 통해고객의 특성 별로 식별한다. 이러한 고객들을 다른 10명의 고객들과 매칭하여 소셜 미디어 아이디 공유를 통해 육스의 디지털 패션 커뮤니티로초대한다.

쉐어 더 러브는 맞춤형 AI 인스타그램 필터를 기반으로 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도 제공한다. “사랑을 공유하면 사랑은 다시 돌아온다”를 모토로,육스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필터와 #SHARETHELOVE 해시 태그를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물론, 포스팅 1건 당 1유로를월드비전에 기부하여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실제 생활에서 사람들 간의 연결이 끊겨 있는 현재, 진정한 커뮤니티 정신을 일깨워주는의미 있는 캠페인이다.

육스닷컴의 패션 총괄 이사 파올로 마시오는 “우리는 항상 모든 것을 고객들의 관점에서 보기 위해 노력해왔고, 20주년을 기념하면서 우리가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다.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이어주는 일이다.쉐어 더 러브는 AI를 기반으로 고객 참여 경험을 제안하는 육스의 커뮤니티를 기념하고, 고객들의 소속감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지금까지기술적으로 앞서 왔고, 늘 재미있고 독특한 일들을 시도해왔던 것처럼 우리는 앞으로도 늘 그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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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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