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토트백 하나로 연출하는 가벼운 썸머룩

본격적인 장마로 외출할 때 짐이 하나 더 늘었다. 각종 소지품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한 우산까지, 거추장스러운 것에 싫증 난 이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볍고 간편하게 나갈 수 있는 토트백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모던한 출근룩

<사진제공=몰스킨(토트백), 그레이양(의류), 샘 에델만(신발)>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몰스킨(Moleskine) ‘클래식 가죽 컬렉션 폴드오버 토트백’은 출근룩 아이템으로 좋다. 13인치 디지털 디바이스를 수납할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와 실용적인 수납공간은 직장인들에게 제격이다.

여기에는 매니시한 그레이양(GREYYANG) 와이드 팬츠와 셔츠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와이드 팬츠는 앞 턱 디테일과 여유로운 통의 일자핏 실루엣으로 허리에 안감을 덧대어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셔츠는 허리 라인에 턱 디테일을 주어 자연스럽게 핏되는 실루엣으로 구조적이면서도 인위적이지 않은 멋스러운 라인을 보여준다.

신발은 다양한 룩에 트렌디함을 더하는 샘 에델만(Sam Edelman) 레더 로고 블로퍼로 마무리해보자. 샘 에델만 블로퍼는 가죽 쿠션 안창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캐주얼한 데일리룩

<사진제공=몰스킨(토트백), 앤아더스토리즈(의류,선글라스), 솔트앤초콜릿(신발)>

몰스킨 ‘고 쇼퍼 백’은 우드 펄프 100%로 만들어진 크래프트 페이퍼로 디자인되어 캐주얼한 데일리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종이 소재이나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넉넉한 크기와 내부 수납공간이 실용성을 더해준다.

패턴은 심플한 플레인과 스트라이프 두 가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토트백에는 루즈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슬리브리스와 린넨 쇼츠로 스타일링 해보자.

여기에 캐주얼한 무드를 더하는 솔트앤초콜릿(Salt&Chocolate) 쓰리 스트랩 샌들을 더하면 비가 쏟아지는 여름에도 문제없다. 외출 전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날씨에 꼭 필요한 앤아더스토리즈 선글라스도 잊지 말자.  

우아한 페미닌룩

<사진제공=몰스킨(토트백), 앤아더스토리즈(드레스,신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앤아더스토리즈 벨티드 브이넥 미디 드레스에 몰스킨 ‘클래식 레더 컬렉션 위캔더 토트백’을 매치해보자.

위캔더 토트백은 가방 윗부분을 접어서 마무리하는 디자인이 포인트로, 톤 다운된 블루 계열의 컬러가 고급스럽다.

드레스는 3단 플레어 스커트와 타이 벨트, 어깨의 스트링 디테일이 우아하고 페미닌한 느낌을 내기 좋다. 여기에 올 시즌 트렌드 아이템 플랫 샌들을 매치하면 과하지 않고 심플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러블리한 바캉스룩

<사진제공=몰스킨(토트백), 앤아더스토리즈(드레스,신발,액세서리)>

마지막은 몰스킨 ‘클래식 레더 컬렉션 토트백’을 들고 떠나는 사랑스러운 바캉스룩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러블리한 테라스 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이 토트백은 가죽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 제품 역시 13인치 디지털 디바이스를 수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 중에 개인 업무나 영상 시청을 하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

이 토트백에는 더욱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는 앤아더스토리즈 슬리브리스 미디 드레스를 추천한다. 바디에 스모크 디테일과 아래로 풍성하게 퍼지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얇은 숄더 스트랩 덕분에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은은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스트랩 힐을 매치하고 불가사리 헤어핀을 더하면 자칫 심심한 바캉스룩에 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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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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