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애슬레저 아이템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애슬래저 룩을 제안한다.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FW 20 시즌 심리스 공법으로 제작된 브라탑과 레깅스는 컴포트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뛰어난 흡습속건 기능으로 인도어 스포츠, 액티브한 활동 모두에 적합하다. 더불어, 허리 윗부분까지 잡아주는 하이라이즈 형태로 편안하면서도 날씬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한 애슬래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오버사이즈 핏의 후드 풀오버는 가슴 여밈을 조절할 수 있는 스냅 버튼을 통해 외부의 한기를 효과적으로 막아줄 수 있으며 아웃도어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FW 20 아이템은 전국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애슬래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겨울철 보온성과 스타일링을 동시에 채워줄 에어웜 샤론 스트레이트 팬츠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샤론 스트레이트 팬츠는 지난해 선보인 제품의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했다.
고객 신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숏과 롱(91.5cm인 숏 버전과 97cm의 롱 버전)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고, 컬러도 8가지로 다양화 했다.
에어웜 샤론 스트레이트 팬츠는 기모 안감의 보온 효과와 벤틸레이션 구조로 통기성이 뛰어나 따뜻하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에 운동할 때는 물론 데일리 제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안정적인 착용감을 위해 팬츠의 앞과 뒤 밑위의 길이가 각각 2cm 길어졌고, 허리 안쪽을 기모 안감으로 제작해 아랫배까지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새롭게 넣은 옆 절개 라인은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고, 하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안다르 관계자는 “겨울철에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인 3개 라인의 제품은 모두 보온성, 착용감, 스타일링 활용도가 뛰어나다”며 “제품이 제공하는 따뜻함과 부드러운 촉감, 자유로운 활동성 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