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 비비’ 와 함께한 리바이스 레드 컬렉션 공개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에서 2021년 리바이스 레드(Levi’s® Red) 컬렉션을 국내에 첫 공개한다.
1999년도에 처음 탄생한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2003년에는 워크웨어 컨셉으로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가 진행이 되었던 리바이스 레드 컬렉션은 2021년에는 리바이스 초기 워크웨어에서 받은 영감에 현대적인 실루엣을 가미하여 출시된다.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루스한 핏 트렌드, 디테일인 불규칙한 스티치와 포인트 되는 옐로우 백 패치 디자인과 감각적이면서도 영한 감성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리바이스가 계속해서 노력해오고 있는 지속 가능한 소재로 생산되어 새로움과 혁신을 더하여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컬렉션으로 발매 전부터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선보이는 레드 컬렉션은 대세 뮤직 아티스트인 DPR 크루의 ‘IAN(이안)’과 독보적인 비주얼과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 ‘비비(BIBI)’ 두 라이징 스타가 함께 하였다.
리바이스의 자유로운 정신을 대변하는 두 아티스트는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개개인이 선보이는 스타일과 개성, 그들이 구축해 나가는 세계를 반영한, 마치 한편의 영화같은 감각적인 비주얼의 유니크한 화보로 리바이스 레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IAN(이안)은 이번 화보에서 리바이스의 레드 컬렉션의 데님 트러커 재킷부터 스테이 루즈 팬츠, 아웃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505 유틸리티 팬츠와 유니크한 그래픽 로고 티로 스타일리쉬한 스트릿 룩의 정석을 선보였으며, 비비(BIBI)는 리바이스의 여성 뉴 핏인 루즈 스트레이트와 데님 트러커 재킷으로 청청 셋업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남성의 팬츠와 오버롤즈를 젠더리스한 스타일로 힙하게 소화하여 그야말로 완벽하면서도 다양한 올봄 데님 룩을 연출했다.
IAN(이안)과 비비(BIBI)의 개성 넘치는 리바이스 레드(Levi’s® Red) 화보와 영상은 2월 22일 리바이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속 레드 컬렉션 제품은 리바이스 오프라인 매장,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