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마리떼 X 차정원, 콜레보레이션의 좋은 예

<사진출처=차정원 인스타그램>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배우 차정원을 국내 첫 뮤즈로 발탁한 뒤 ‘차정원 청바지‘로 인기를 끌며 연일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에서 출시한 차정원 캡슐 컬렉션은 평소 청바지를 즐겨 입기로 유명한 차정원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큰 화제가 되었다.

특히 그녀가 직접 착용하고 개인 SNS에 업로드한 ‘마리떼 X 차정원 W 롤업 스트레이트 데님 라이트 블루’의 경우 출시 이틀 만에 초도 물량 완판 후 2차 리오더에 돌입해 품절 대란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외에도 브랜드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수직 상승하는 등 이른바 ‘대박’을 치며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복 여신’이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차정원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이다.

<사진출처=차정원 인스타그램>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캡슐 컬렉션의 경우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보유한 패션 아이콘 차정원 씨가 디자인에 참여했고, 실제로 그녀가 즐겨 입는 스타일의 제품이 출시 되었다라는 포인트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단순한 광고 소비를 넘어, 모델의 직접 참여를 통해 이루어 낸 콜레보레이션의 좋은 예”라고 전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이번 컬렉션을 기점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넓히는 동시에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주력하고, 오프라인 역시 백화점 매장을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X 차정원 캡슐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스토어 및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더 현대 서울점, W컨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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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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