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골든듀, 주얼리 ‘AR 가상 착용’ 서비스 출시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언택트 소비 확산에 따라 주얼리를 온라인에서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는 ‘AR 가상 착용’ 서비스를 론칭했다.

주얼리는 고객 취향과 스타일이 제품 선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실제로 제품을 착용해볼 수 없기 때문에 실사이즈 가늠이 어려워 제품 선택에 한계가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하는 오프라인 구매가 꺼려지는 만큼 새로운 주얼리 쇼핑 경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있다. 골든듀는 이러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고객이 손쉽게 주얼리를 피팅해볼 수 있는 ‘AR 가상 착용’ 서비스를 선보였다.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과 보다 적극적으로 ‘디지털 컨택트’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서비스이다.

주얼리 가상 착용은 제품 특성 상 귀, 손가락 등의 신체 부위를 정밀하게 인식해야 하므로 고난도 분야로 분류된다. 골든듀는 더욱 실감나는 가상 착용 구현을 위해 주얼리 분야에 특화된 가상 피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딥픽셀의 ‘스타일AR’ 솔루션을 도입하여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골든듀 홈페이지에서 구현되는 AR 가상 착용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가상으로 여러 제품을 번갈아 착용해보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데 반지의 경우 인공지능이 손가락 위치와 포즈, 길이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신의 손 형태와 실제 제품 크기가 동일한 비례로 가상 착용되어 직접 착용한 것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AR 가상 착용 아이콘을 클릭하여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손 또는 얼굴 사진을 업로드 하고 원하는 제품을 클릭하면 가상 착용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페이지 이동, 장바구니 담기, 구매하기로 바로 연결이 되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가상 착용 서비스는 현재 귀고리와 반지 카테고리에만 적용되지만 올해 순차적으로 목걸이, 팔찌 영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116 Likes
639 Shares
0 Comments

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