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요즘 대세, 통통 튀는 꾸안꾸 ‘원마일웨어’

왼쪽부터 시계방향 래트, 시스템, 에이소프, 오즈세컨, 노스페이스, 우알롱

코로나19로 근교나 집 앞 정도만 조심히 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 봄을 맞이했다. 무겁기만한 겨울외투는 잠시 벗어두고, 가벼우면서도 편한 스타일을 찾기 시작하면서 단순히 에슬레저룩으로만 여기던 ‘원마일웨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원마일웨어는 집에서 1마일내에 가벼운 외출 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다. 트레이닝복을 외출복으로도 활용하는 요즘, 2021년도 트렌드는 원마일웨어라고 할 수 있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꾸민듯 안꾸민듯한 감각적인 스타일 둘 다 놓지고 싶지 않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집 앞, 친구와 잠시 만나는 상황에서 마냥 편하기만 한 옷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놓칠 수는 없다. 이럴 땐 하나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을 살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같은 컬러의 톤이 다른 후디 베스트와 팬츠를 믹스 매치하고 베이직한 컬러와 디자인의 볼캡, 캔버스백 등의 패션 아이템을 더하여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센스 있는 꾸안꾸 패션을 완성하자.

왼쪽부터 시계방향 퓨처레트로, 에스쏠레지아, 랑방컬렉션, 오니츠카 타이거, 스칼렛또, 나이키

봄바람이 부는 날씨에 자꾸만 나가고 싶어지는 때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사람 많은 곳이나 실내는 피하게 되는 요즘 실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배드민턴, 골프, 가벼운 조깅 등의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데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어떻게 입어야 할 지 고민된다면 답답한 운동화와 긴 바지는 벗어 던지고 산뜻한 스니커즈에 숏팬츠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채색의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컬러풀한 재킷을 매치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지루한 스타일에 생기를 더해주어 통통 튀는 원마일웨어룩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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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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