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모던하면서도 대담한 터치를 더한 디올 시그니처 아이웨어 4종을 출시한다.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21 가을 컬렉션을 위해 디자인한 디올 시그니처 아이웨어 라인은 다양한 룩에 트렌디하면서도 대담한 터치를 선사할 수 있다.
하바나와 블랙 아세테이트 소재의 기하하적 곡선이 볼륨감의 유희를 선보이는 디올 시그니처 아이웨어 라인은 스퀘어, 버터플라이, 라운드, 에비에이터의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또한, 하우스 코드에서 영감을 받아 템플에 섬세하게 새겨진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시그니처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인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백과 함께 같은 시즌 액세서리에 장식되어 모던한 룩의 정수를 선보인다.
한편, 새로운 디올 시그니처 아이웨어 라인은 디올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디올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냅챗, 8th Wall의 AR 필터로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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