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핫한 일상, SNS속 사복패션
배우 이주연이 힙한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기분 좋은 날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소매 볼륨이 특징인 베이지 컬러의 앳코너 재킷을 블랙 부츠컷 데님과 함께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클래식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주연은 재킷의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과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주연이 착용한 재킷은 앳코너의 SS21 그레잇 체스 클럽 컬렉션으로 LF몰과 W컨셉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는 상큼한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ake care my loves and keep up the good vibes”라는 코멘트와 함께 귀여운 캐릭터와 그래픽 로고가 돋보이는 루즈핏의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포인트를 살린 꾸안꾸 코디를 완성했다.
<사진출처=레드벨벳 예리 SNS> <사진출처=레드벨벳 예리 SNS>
예리가 선보인 그래픽 로고 반팔 티셔츠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이벳필드(Ebbets Field)’의 EFF 베츠 반팔 티셔츠다. 이벳필드의 시그니처 아트워크인 어센틱 베츠 로고를 컬러별로 배색하여 러버 프린트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20FW 시즌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은 EFF 베츠 맨투맨을 21SS 시즌에 맞춰 새롭게 출시한 반팔 티셔츠 버전이다. 루즈핏 숏 슬리브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16수 싱글코튼 100% 원단을 사용해 무더운 여름철 깔끔하게 착용 가능하다.
한편, 이벳필드는 5월16일까지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에서 진행하는 <무신사 티셔츠 페스티벌>기획전에 참여한다. 기획전에서는 레드벨벳 예리가 착용한 EFF 베츠 반팔 티셔츠 포함 이벳필드 21SS 시즌 아이템들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