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쇼메 부티크 등장 ‘여전한 여신 미모’

240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지앵 하이 주얼리 쇼메(CHAUMET)의 아시아 지역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송혜교가 쇼메 부티크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송혜교는 그녀의 우아함과 진취적인 여성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조세핀 컬렉션을 착용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새로운 조세핀 컬렉션은 조세핀 황후의 다채로운 면모와 현대적 여성성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피스들로, 황후의 뛰어난 감각과 우아함을 표현하며 조세핀 컬렉션을 상징하는 페어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워치를 비롯해, 비대칭적인 디자인의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을 선보인다.

배우 송혜교는 편안한 셔츠에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를 비롯해 조세핀 컬렉션 주얼리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송혜교와 함께 한 쇼메의 조세핀 캠페인 영상과 사진은 쇼메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더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쇼메 브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 소중한 사람에게 쇼메의 품격 있는 조세핀 주얼리로 더욱 의미 있게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