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빈트릴 X 뉴에라, 부담 없는 데일리 헤드웨어 컬렉션 선보여
스트리트 브랜드 ‘빈트릴’이 미국 프리미엄 모자 브랜드 ‘뉴에라’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출시된 빈트릴 X 뉴에라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버킷햇, 9FIFTY(스냅백), 9FORTY(볼캡 및 트러커캡) 등 다양한 실루엣으로 선보인다. 모자 전면과 좌측의 로고의 자수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어떤 스타일에나 부담 없는 모던한 컬러로 출시되어 데일리 모자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뉴에라 시그니쳐 실루엣인 플랫바이저의 9FIFTY(스냅백)에 입체적으로 적용된 빈트릴의 상징인 테이핑 해시태그(#)와 뉴에라의 바이저 스티커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빈트릴’과 1920년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 헤드웨어 컬쳐를 선도해온 ‘뉴에라’의 첫 번째 협업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빈트릴 X 뉴에라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전국 빈트릴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무신사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및 프로모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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