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발렌티노, 로만 팔라조 광고 캠페인 공개

<사진제공=발렌티노 코리아>

발렌티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배우 젠데이어(Zendaya)가 발탁되어 사진가인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가 로스앤젤레스의 팰라스 극장(Palace Theatre)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한 장에 브랜드의 가치를 표현한 그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엘파올로 피춀리와 메종이 상징하는 평등과 포괄성의 가치관은 물론 동시대적 낭만주의도 전한다.

<사진제공=발렌티노 코리아>

발렌티노 로만 팔라조(Roman Palazzo) 시즌 광고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장식이나 물건이 없는 팔라조에서 다양한 개성과 캐스팅을 통해 장엄함 대신 공감과 친밀함을 이야기한다.

패션 사진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가 심즈(Sims)가 로스엔젤레스에서 원초적이고 급진적인 연극 무대를 촬영했고 고전적인 초상화를 떠올리도록 사운드 스테이지 극장의 무대 중앙에 젠데이어가 앉아 촬영되었다. 촬영장에서는 배우의 몸짓과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시간은 문 뒤에서 멈춘 듯 했고 더 이상 사진 촬영장이 아니라 극장이 되었다.

“미학적 선택을 통해 완전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패션의 힘이자 인간의 힘입니다. “라고 피엘파올로 피춀리는 말한다.

피춀리는 의식적이고 진보적인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계속하여 탐구 해왔고 극장, 공간, 그리고 언어를 다시 생각하고 소유하기를 반복한다. 이렇게 오늘날 발렌티노의 정체성은 뚜렷하게 구체화 되었다. 그리하여 관능적이고 로맨틱하며 새로운 세대에 반영되는 정체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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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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