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만의 독보적 분위기를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신민아는 이번 화보에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내추럴한 포즈와 눈빛으로 세련된 아우라를 발산하며 섬세한 표현력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신민아는 빈티지한 무드가 가미된 투핸들 토트백을 니트와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롱 재킷으로 완성한 테일러드 스타일에서는 크로커 소재 숄더백을 더해 세련된 감성을 더했으며, 밝은 미소와 함께 클래식한 토트백을 들어 보인 컷에서는 무결점 미모를 뽐내며 분위기 여신의 모습을 입증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신민아는 빅 스퀘어 로고가 돋보이는 사첼백과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센슈얼한 컬러 매치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곡선감이 돋보이는 토트백에 트윌리를 감아 연출해 그만의 가방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이 외에 엔틱한 컨셉부터 클래식한 무드의 가방까지 쿠론의 다양한 가방을 신민아스럽게 소화하며 네오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과거를 통해 투영된 나의 모습을 응원하고, 지나온 시간의 가치를 존중하며, 미래를 향한 기대로 오늘을 눈부시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쿠론 21FW ‘I Am Couronne : Back to the Moment’ 캠페인과 함께한 신민아.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인생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클래식한 무드로 풀어낸 이번 화보 속 모든 제품은 쿠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신민아는 8월 28일 밤 9시 첫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스펙도 미모도 완벽한 치과의사 윤혜진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밝고 사랑스러운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