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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켓, 중국 베이징에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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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ARKET)이 2021년 9월 30일 중국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

베이징 차오양구 타이쿠 리 순리툰(Taikoo Li Sunlitun) 쇼핑센터 S2-14&23&24에 입점하는 0 0 4 0 2 4 – 9 4 0 호점은 남성과 여성, 키즈, 그리고 홈을 위한 에센셜 아이템과 북유럽의 영감을 받은 스페셜티 커피숍을 함께 운영하는 모던데이 마켓이다. 2020년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아르켓을 이용해온 중국 소비자들은 베이징 매장 오픈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아르켓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롭게 오픈하는 베이징 매장은 2개 층으로 총면적이 860평방미터(㎡)에 달한다. 소프트 그레이의 색감과 촉감이 뛰어난 천연 소재가 어우러진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빛과 공간을 강조한다.

1층에는 아르켓 카페의 스페셜 버전이 자리해 신선한 수제 커피 향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카페는 아르켓의 첫 스페셜티 커피숍으로 장인 로스터리와 세계 최고의 산지에서 공급받은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아르켓의 매니징 디렉터 퍼닐라 울파르트(Pernilla Wohlfahrt)는 “지난 한 해 동안 중국 시장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한 마음으로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해왔고, 드디어 아르켓의 세계로 초대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아르켓은 모든 감각에 어필하길 원하며 느긋하게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장을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아르켓의 전체 품목은 레디 투 웨어부터 액세서리, 스포츠 웨어, 여행용품, 키즈웨어, 장난감과 유아용품, 주방용품, 홈 텍스타일 및 데코레이션 용품으로 구성된다. 시대를 초월한 일상의 베이직 아이템과 다양한 형태, 색상, 소재를 통해 트렌드를 반영한 시즈널 아이템들이 더해졌다.

아르켓의 모든 제품은 유행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사려 깊게 제작되었으며 오랫동안 사용하고 사랑받도록 만들어진다. 아르켓은 세심하게 만들어진 패션과 액세서리, 인테리어 및 기능성을 갖춘 홈 아이템의 폭넓은 컬렉션을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선택을 단순화하고 일상을 보다 아름답게 할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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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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