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듀퐁 클래식, 신소재 기술 ‘퀀텀 셔츠’ 주목
남성 셔츠 브랜드 ‘S.T.듀퐁 클래식’이 F/W 시즌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퀀텀 셔츠’를 새롭게 출시한다.
퀀텀 셔츠는 친환경 신소재인 퀀텀 에너지 섬유 속에 있는 슈퍼 미생물이 천연 퀀텀 에너지를 발산해 발열과 흡한속건, 보온성 등의 기능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UV차단, 향균, 소취, 땀 배출기능이 뛰어나다.
투 톤의 컬러감과 독특한 브러쉬 효과를 준 캐주얼 스타일과 헤링본 패턴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함께 선보인다.
업체측은 “50회 이상 세탁을 해도 새 옷과 같은 핏감과 착용감이 유지된다”며 “특히 대기 온도 변화에 따라 발열 또는 냉감이 되는 혁신적인 기능을 지녔다”고 밝히고 있다.
추운 날씨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퀀텀 셔츠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S.T.듀퐁 클래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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