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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에 나타난 브레이브걸스, 한복 세계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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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복진흥센터>

국내 K-POP 그룹 ‘브레이브걸스’와 함께한 디지털 패션쇼 ‘한복 웨이브’가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전광판에 공개 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사진제공=한복진흥센터>

한국의 전통 의복인 ‘한복’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한복 웨이브’는 지난 8월, 문체부와 공진원에서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한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가 참여하였으며, 한국 전통의 미를 강조하는 다양한 소품과 배경, 멤버 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바탕으로 한복 고유의 독특한 색감과 선을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사진제공=한복진흥센터>

이는 공모를 통해 선정 된 「김혜순 한복」, 「꼬마크 바이 돌실나이」, 「단하주단」, 「리브 담연」, 「리슬」, 「모리노리」, 「생성공간여백(기로에)」, 「시지엔 이」, 「차이킴」, 「혜미 바이 사임당」 등 10개의 한복 업체들이 함께해 총 70여벌의 의상들이 개발 되었으며, 최근 MZ 세대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 역시 한복 업체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한복과 전통 문화가 낯선 MZ 세대들과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복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사진제공=한복진흥센터>

문체부와 공진원 관계자는 “로지 외에도 한류 연예인 및 미디어와의 연계로 한복을 무대의상으로 소개하는 등 한복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예정” 이라고 전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한복을 비롯한 우리 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의 ‘한복 웨이브’ 영상과 로지의 한복 화보는 한복진흥센터 홈페이지, 누리소통망 채널 등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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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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