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 ‘아이브(IVE)’가 프랑스 모던 주얼러, 프레드(FRED)와 함께 6인 6색 매력을 뽐냈다.
데뷔 후 대망의 첫 커버 촬영에 임한 아이브는 “그렇잖아도 엄청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주얼리 화보라니 너무 설렌다”며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브는 프레드의 3가지 메인 컬렉션인 포스텐(Force10), 샹스 인피니(Chance Infinie), 프리티 우먼의 여러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아이브는 프레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포스텐 브레이슬릿과 샹스 인피니 브레이슬릿을 감각적이고 컬러풀하게 레이어링하며, 각자의 개성을 표현했다.
<사진제공=프레드(FRED)> <사진제공=프레드(FRED)>
또한 하트 모티프로 사랑의 찬미와 헌사를 담은 프레드의 프리티 우먼 네크리스와 링을 사랑스럽게 연출, 발랄하면서도 시크하고 때로는 우아하게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캐주얼한 데일리 주얼리부터 하이 주얼리까지, 프레드의 다양한 주얼리들을 착용하고 각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아이브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인스타그램,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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