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와 스위스 럭셔리 워치 오메가(OMEGA)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세븐틴의 비주얼 담당 멤버 민규는 고급스러운 오메가의 타임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조각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화보에서 민규는 오메가의 다양하고 럭셔리한 타임피스를 다채롭게 활용해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무한 매력를 드러냈다.
그는 가죽 재킷과 함께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를 매치해 연출하기도 하고, 내추럴한 무드의 니트 스타일링에는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를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더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유니크한 포즈, 감각적인 시선 처리,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민규의 오메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 호 매거진과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화보 속 민규가 착용한 오메가의 타임피스들은 전국 오메가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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