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구찌, ‘뮤지션의 투어’ 레트로 풍으로 담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2022년 첫 번째 아이웨어 컬렉션을 론칭하며, 여행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뮤지션 밴드 투어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여행과 음악의 관계에서 포착한 두 가지 스토리를 통해 구찌의 새로운 레트로 풍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구찌 아이웨어 광고 캠페인은 뮤지션들이 공연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버스와 벤을 타고 이동하는 여정을 그렸다. 프랑스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루 드와이옹(Lou Doillon)과 구찌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중국 배우 니니(Ni Ni)가 이번 캠페인에 뮤지션으로 출연하였으며, 이들은 이동하는 차량에서 집처럼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며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의 스틸컷과 영상은 신비롭고 시네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몰을 배경으로 달리는 밴드 투어 버스는 악기로 가득하고, 다채로운 컬러와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 인물들이 등장한다. 빛은 변화하며 부드러워지고, 창작의 자유에 대한 꿈이 깨어나는 마법 같은 시간이 펼쳐진다. 낮의 빛과 이어지는 밤의 화려한 도시 조명은 뮤지션의 초상을 선명히 담아냈다. 구찌의 아이웨어를 착용한 이들은 차분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루 드와이옹의 밴드가 투어버스를 타는 첫 번째 스토리에서는 구찌 아이웨어의 강렬한 레트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이 착용한 아이웨어는 블랙 스퀘어 프레임, 블랙 캣아이 옵티컬 프레임, 직사각형 옵티컬 프레임 등 유니크한 프레임으로 50년대 스타일을 재해석하였다.

두 번째 스토리에서는, 니니가 투어 벤에서 컷아웃 인터로킹 G 로고 디테일과 정교한 골드 체인에 깊이와 세련미를 더하는 독특한 요소들을 담은 오버사이즈 아이웨어를 쓰고 등장한다. 메탈 컨투어와 슬림한 템플이 특징인 80년대 스타일의 아이웨어와 오버사이즈 메탈 스퀘어 옵티컬 프레임 모두 골드 체인을 고정할 수 있는 인터로킹 G 컷아웃 모티브를 담았다.

110 Likes
4 Shares
0 Comments

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