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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리,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 공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긍정과 희망의 아이콘 스마일리가 신곡을 발표할 때 마다 빌보드 차트를 갱신하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일렉트로니카 DJ 데이비드 게타 (David Guetta)와 손을 잡았다.

윌.아이.엠, 어셔, 시아, 존 레전드 등 전 세계 유명 뮤지션들과 꾸준히 협업해온 데이비드 게타는 ‘스트릿우먼파이터’ 노제의 ‘헤이 마마(Hey mama)’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DJ 펠릭스 다 하우스캣(Felix Da House Cat), DJ 키틴(KITTIN)과 함께 스마일리의 메시지 ‘Take Time to Smile’(잠깐, 웃어보자)를 그만의 스타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50주년 기념 뮤직비디오에는 프랑스 파리 출신의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 앙드레 사라이바(André Saraiva)와 ‘표지판을 든 남자’ – 일명 ‘표지판남’으로 알려진 세스(@DudewithSign)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평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골판지 위에 적어 인기를 얻었던 세스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스마일리의 메시지 “Take The Time To Smile”(잠깐, 웃어보자)이 적힌 표지판을 들어 유쾌함을 더했다.

데이비드 게타는 “스마일리 50주년 기념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흔쾌히 수락했다”며 “스마일리가 가지고 있는 긍정과 행복의 메시지는 내가 지금까지 음악을 통해 공유하려고 노력했던 이야기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다양한 콘서트와 음악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친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스마일리의 메시지를 계속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일리는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전 세계 50개 이상의 브랜드와 협업한 ‘콜렉터스 에디션’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데이비드 게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월 10일 공개되었다. 보다 더 많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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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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