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파스토조, 신규 남성복 ‘가넷 옴므’ 론칭

파스토조(대표 박용수)가 올 추동시즌을 겨냥해 남성 컨템퍼러리 ‘가넷 옴므(GARNET HOMME)’를 론칭한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31일~4월1일 서울 성수동 비콘 스튜디오에서 ‘가넷 옴므’ 2022 F/W 컨벤션을 열고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가넷 옴므’의 메인 타깃은 20대 중반~30대 후반 남성이며 뉴 노멀 럭셔리(New Normal Luxury)를 슬로건으로 수입 소재 등 원부자재 퀼리티를 높여 고급화 전략을 편다. 올 추동 시즌은 ‘The Strange Night’를 테마로 과거의 자유로운 모습과 미래의 더 나아진 변화된 사회에 대한 욕구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 디테일, 지나치지 않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밸런스를 가져가는데 집중했다.

슈트 비중을 전체 30%선을 가져가며 또 캐주얼 라인도 유니크한 감성을 바탕으로 차별화했다. 신진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콜라보 라인은 ‘제로즈’라는 신진 작가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가격는 정장 중심 가격은 30~60만원 선이며 코트 40만 원대, 티셔츠·팬츠 15만 원대다.

유통은 대형 유통(백화점, 아울렛, 쇼핑몰)과 가두점을 동시 공략한다. 첫 시즌인 올해 20개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30개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현규 디자인 실장은 “그 동안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판매율을 높일 계획이다”며 “‘가넷 옴므는 남성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가넷 옴므’의 가넷(GARNET)은 보석 이름으로 진실한 우정, 영원한 진리 등의 의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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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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