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사용한 어그의 제페토 아이템 화제
캘리포니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어그(UGG)’가 SS22 신제품 런칭과 함께 ‘제페토’ (ZEPETO) 포토부스를 오픈했다.
어그의 첫 제페토 포토부스에서는 여름 휴양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아바타를 나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어그의 포토부스 오픈과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선미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SS22 신제품을 착용하고 본인의 아바타와 포토부스 화보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선미는 핑크 크롭탑에 데님 스커트, 그리고 애니멀 패턴이 돋보이는 22SS 신제품 퍼프 슬라이드 애니멀리아 치타 프린트를 착용해 레트로 무드의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어그는 지난 2월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어그만의 유니크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가상 세계에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3D 아바타로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
선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선보인 신발을 포함한 이번 어그 SS22 신제품 10종은 제페토에서 동시 출시된다.
또한, 포토부스 오픈과 동시에 4월 19일까지 어그 신제품을 착용하고 포토부스에서 화보 촬영 후 제페토 피드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천 코인을 증정하는 어그X제페토 이벤트를 개최해 Z세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그는 제페토 포토부스와 새로운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며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함께 개최한다.
4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제페토 어그 포토부스에서 화보를 완성하고 저장된 이미지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혹은 피드에 업로드 하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 중 매일 한 명씩 추첨을 통해 UGG 시크릿 박스를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