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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1분에 2억 원씩 팔렸다”

더네이쳐홀딩스가 선보인 ‘2022 디 오리지널 캐빈하우스 EX’ 캠핑 텐트가 와디즈 펀딩 개시 13분 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라이프 스타일 전문기업 ㈜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 29일 진행한 ‘2022 디 오리지널 캐빈하우스 EX 캠핑 텐트(이하 캐빈하우스)’ 와디즈 펀딩이 13분 만에 판매를 종료하며 2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은 펀딩이 시작된 오전 11시부터 접속자가 몰리며 서버가 잠시 다운되기도 했다. 당초 예정된 기간은 10일이었지만 펀딩 시작 10여 분만에 목표 금액의 28,215%를 달성하며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됐다. ‘2022 디 오리지널 캐빈하우스 EX’ 1,850개는 물론 함께 진행한 ‘시그니쳐 릴렉스 롱체어’를 추가로 구성한 상품 150개와 ‘디 오리지널 캐빈하우스 이너텐트’ 250개도 모두 소진됐다.

캐빈하우스는 펀딩 개시 전부터 60~70년대 빈티지 캠핑을 떠오르게 하는 ‘감성 텐트’로 입소문을 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지난 시즌 제품보다 125cm를 확장해 실내 공간을 넓혔으며 양쪽 측면에는 TPU 창문을 더하고 업라이팅 캐노피 폴대를 추가해 개방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을 마련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실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사용성을 개선한 제품력과 야외 활동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만나며 기록적인 성과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에 지속해서 귀 기울이며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감성과 함께 야외 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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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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