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명품 플랫폼 트렌비에서 명품 업계 최초 개인간 명품 리셀이 가능한 [프리미엄 정품리셀] 바로판매 서비스를 오픈했다. 판매자가 판매 등록만 하면 정품 감정부터 배송까지 트렌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6개월간 트렌비 명품 감정 센터에서 리셀 명품 27,824건 검수한 결과 631건의 가품이 발견되어 판매 불가 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여전히 명품을 구매한 0%의 소비자들은 가품의 불안함을 가지고 명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트렌비는 명품 감정사의 직접 정품 검수만이 안심하고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프리미엄 정품리셀 바로판매 서비스 오픈 기념 무료 정품 감정과 샤넬백 경품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보기를 추천했다.
트렌비 명품 감정 센터에서 정품 감정 건수가 27,824건을 돌파했다. 그 과정에서 631건(2.27%)의 상품이 가품으로 ‘판매불가’ 검수되었는데 여전히 시중의 명품 100개 중 2, 3개는 가품이라는 이야기이다. 해외 직구부터 온/온프라인 매장까지 명품을 구매하는 유통경로가 다양해진 데 비해 고객이 직접 정가품 감정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은 한정적이라는 점이 통계에 그대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이에 트렌비는 명품 업계 최초 정품을 직접 감정해 주는 개인간 명품 리셀 [프리미엄 정품리셀] 바로판매 서비스를 오픈했다. 명품 리셀 판매자가 판매 등록만 하면 정가품 검수와 구매자에게 배송까지 해주는 C2B2C 서비스이다.
트렌비는 [프리미엄 정품리셀] 바로판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명품을 소장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무료 정품 감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게런티 카드, 패키지, 영수증 등 없이도 감정 신청하면 무료로 정품 감정을 받을 수 있으며 정품으로 판명될 시 트렌비 정품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중 명품 리셀 판매 등록을 한 판매자 대상 1명을 추첨하여 ‘샤넬 시즌 미니백 WOC 줄조절 Full set’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트렌비 최주희 최고전략책임자는 “이번 ‘프리미엄 정품리셀’ 바로판매 서비스를 오픈하며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였다. 명품을 거래하고 사용하는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니즈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분석하는 일에 집중하였으며 그 결과 개인간 명품 리셀에서 트렌비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 본인이 소장한 명품에 조금의 불안함이라도 있다면 트렌비 명품 감정 센터에서 감정받고 프리미엄 정품리셀에서 믿고 거래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