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포유, 매출에 날개 달았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No.1 스포츠 캐주얼 ‘올포유’가 월 매출 1억 원 매장이 30개점을 돌파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5개점에서 올해 30개점으로 6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이들 매장은 5월에도 매출 1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여천, 먹골, 대구서부점은 2022년 신규 오픈 매장으로서 폭발적인 성장을 자랑한다.

‘올포유’는 연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매장을 ‘올텐(ALL10) 매장’으로 지칭하며, 해당 매장이 더욱 효과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는데, 올텐 매장 역시 올해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약 10개 매장에서 올 하반기 2배수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은 ‘올포유’의 다각적인 영업 전략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본사 영업 담당자와 매장 점주와의 긴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은품 프로모션, 생일 축하 이벤트, VIP 관리 등 고객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한 번 방문한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전환시켜 목표 매출액을 넘어 선 것이다.

또한 ‘올포유’는 올해 매장 방문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그레이 포인트를 사용해 세련되고 스포티한 분위기로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기존 로고에서 탈피, 2022년 트렌드에 맞는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의 서체로 바뀐 로고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매장 내부는 윈도우의 라인 라이팅, 메인 VP존과 내부의 라인 행거로 주력 상품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매장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정돈된 매장 디스플레이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뿐만 아니라 시기별 광고 영상 및 마케팅 활동, 주력 상품을 매장 모니터를 통해 영상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브랜드 관련 소식을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하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올포유’ 新인테리어 매뉴얼이 적용된 첫 번째 매장인 대구서부점의 조경난 점주는 “대구서부점이 관문시장 상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만큼 유동고객이 많을 뿐만 아니라 집객력이 높아 향후 대구 지역 대표 매장으로서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올포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녹여진 뉴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단골층을 더욱 공공히 하여 상권 내 1등 매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포유’ 영업부 나재웅 부장은 “기본에 충실한 영업 전략과 매장 운영이 올텐 매장 및 1억 원 매장의 성장 비결”이라며 “이번 새롭게 바뀐 인테리어 신매뉴얼을 통해 온라인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도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고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38 Likes
3 Shares
0 Comments

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