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데님 티어즈 리바이스가 함께한 창의적 캡슐 컬렉션

<사진제공=리바이스>

다재다능한 예술가 트레메인 에모리(Tremaine Emory)가 전개하는 데님 티어즈와 리바이스가 함께 2년간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에모리는 예술가이자 음악가, 라이프 큐레이터, 패션 디자이너 등 끝없는 창의력으로 다양한 창조물을 선보이는 스토리텔러이다.

그는 Levi’s® x Denim Tears콜라보레이션을 위해 “개념적 개념주의”라고 부르는 예술적 틀 안에서 인종과 부정으로 얼룩진 미국의 과거와 아프리카 디아스포라의(African Diaspora) 역사가 교차하는 점을 탐구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미국 대서양 하부의 플랜테이션에서 노예가 된 아프리카인들의 후손인 굴라 게치 (the Gullah Geechee)의 역사를 재조명 한다.

<사진제공=리바이스>

인디고 생산으로 유명해 노예 인구가 많았던 굴라 게치 (Gullah Geeche) 사람들의 지속되는 문화, 역사, 경험을 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8피스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데님 티어스 컬렉션은 Levi’s® Type II Trucker, Levi’s® 501® Jean, 시그니처 모자를 선보이며 노예들이 견뎌야 했던 끊임없는 인디고 염색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흰색 데님에 전체적으로 인디고 컬러 핸드 프린팅이 들어간 팬츠는 노예들의 염료를 사용한 노동 과정을 상징한다.

<사진제공=리바이스>

또한 컬렉션의 컬러 체계는 15세기부터 인디고 염색으로 유명한 나이지리아 카노의 코파 마타 염료 구덩이에서 가져온 색으로 이루어져 경의를 표한다.

에모리는 색상과 그래픽을 모두 활용하여 미국에 거주하는 골라족을 포함한 더 넓은 아프리카 디아스포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Canvas Tote, 플랜테이션 모자, Levi’s® 셔츠 재킷, Levi’s® Western 셔츠 및 Levi’s® 501 청바지를 포함한 각 제품들은 장인 정신을 기념하는 의미의 노란색과 녹색의 크로스 해치 배색과 퀼트 스티칭 (Gulra Geechee)이 들어갔다. 제품에 표현된 그래픽은 굴라 게치 사람들의 고통과 인내를 보여주는 문화적인 상징이며 또한 모든 디자인은 새로운 미국을 위한 청사진을 상징한다.

Levi’s® x Denim Tears컬렉션의 공통적인 요소로 탭 뒷면에 “눈물”이 특징인 특수 레드 탭이 있으며, 전면에 “Levi’s®”가 흰색으로 스티치 되어 있다. 클래식한 투호스 풀 로고와 “Denim Tears” 꽃무늬 프린트 로고가 결합된 특수 Levi’s® x Denim Tears 백패치가 특징이다.

Levi’s® x Denim Tears Season 2 컬렉션은 7월 28일부터 리바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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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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