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메종 발렌티노, 사회적 환원 프로젝트 선보인다

7월 로마에서 공개된 ‘발렌티노 더 비기닝’ 컬렉션서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가 최근 공개된 오트 쿠틔르 컬렉션의 일환으로 사회적 환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는 8일, 2022/23 가을/겨울 오트 쿠틔르 컬렉션 ‘발렌티노 더 비기닝’ 패션쇼를 메종의 이야기가 시작된 역사적 장소, 미냐넬리 광장(Piazza Mignanelli)과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Trinità dei Monti)에서 공개했다. 시간을 거스른 컬렉션은 메종이 시작된 과거와 현재, 영감과 발명의 대화를 보여줬다. 이번 패션 쇼는 사회적인 환원을 통해 더 큰 의미를 지니며, 메종과 로마시, 교육 기관들을 이어주는 깊은 연결고리로 자리 매김했다.

야자수 나무 심기

메종은 스페인 광장의 손상된 야자수를 대신하여 새로운 야자수를 심는 프로젝트를 후원한다. 이번 후원에는 발렌티노와 로마 지역의 긴밀함, 지역 공동체와의 시너지, 지역 경관에 대한 상호 존중이 밑바탕 되었다. 도시의 자연 조경은 미적 이유뿐만 아니라 관광 및 생태학적 기능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녹지 보호는 인간이 건설한 구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좁은 지역내의 기후를 조절하고 생태계 다양성을 보존한다.

로마시 패션, 예술 학교들의 참여

재능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예술적 교류의 기회와 창의적 대화의 장을 제공하고자 로마의 7개 패션, 예술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오트 쿠틔르 패션쇼에 초청했다. 발렌티노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다음 세대들의 성장을 위해 젊은 인재들에게 꾸준한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로마시와 지역 교육 기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메종 발렌티노 오픈 아카이브

미냐넬리 광장에 위치한 메종 발렌티노 아카이브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문을 열었다. 도시 전체를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1950-1973년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생생한 공간에 초대한 것이다. 발렌티노 세계로의 몰입감있는 여정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브랜드를 정의하고 있는 뚜렷한 개척 정신을 강조하며 과거, 현재, 미래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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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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