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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2023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UNBOXING VALENTINO 공개

<사진제공=발렌티노(VALENTINO)>

지난 10월 2일 일요일, 파리 패션위크에서 메종 발렌티노의 2023년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UNBOXING VALENTINO가 진행 되었다.

<사진제공=발렌티노(VALENTINO)>

이번 쇼에는 메종의 디바(Di.Va) 젠데이아가 발렌티노의 새로운 컬렉션 ‘발렌티노 트왈 이코노그라프’를 착용하고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발렌티노(VALENTINO)>

순수함이란 의식적 통합이자, 지나침에 대한 의식적인 제거 활동이다. 즉 부재가 아닌 빼기다. 창작의 과정은 무엇이 제거 되었는가를 끊임없이 추적하며, 모든 함축이 주는 긴장감과 함께 본질로 이어진다. 이 공백은 내용의 결여가 아니며 결국 각 개인의 선택을 선언한다. 이러한 생략과 암시 속에 정체성의 깊이가 부여되고, 재단과 투명성은 페르소나를 드러낸다.

<사진제공=발렌티노(VALENTINO)>

많은 레이어들은 동시에 무(無)가 되고, 다수는 하나가 된다. 모순은 모든 충만을 초기화하게 하고, 최고점에 도달하면 편안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사진제공=발렌티노(VALENTINO)>

새로운 자각으로부터 명확성이 생겨 난다. 현재성은 형태를 갖추고, 실존의 인물들은 일을 수월하도록 한다. 그들은 친숙한 틀에 특별한 것들을 채워 넣는다. 바로 쿠틔르의 언어를 레디-투-웨어 알파벳으로 번역하는 것과 비슷하다.

뷔스티에는 속옷으로, 가운은 스웻셔츠로 진화했고 테일러링은 같은 장소를 다른 비율로 향하게 한다.
“이미지의 언박싱”이란 “아이디어를 언박싱”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조를 벗어나면, 그 속에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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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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