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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도라, ‘헤리티지 라인’ 인기…단독매장 月 1억원 돌파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헤리티지 라인’ 단독 매장으로 월매출 1억원 매장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아도라 측은 “지난 11월 매출을 기준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월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했다”며 “이는 올 하반기 스니커즈만을 별도로 판매하는 헤리티지 라인 단독 매장을 오픈 한 이후 단기간의 성과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헤리티지 라인은 디아도라 브랜드 65년 역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스니커즈 제품군이다. 또한 스웨이드와 컨버스 소재를 조합하고 의류에 사용하는 스톤 워싱 기법을 적용해 독특한 디자인을 가가진 빈티지 스타일의 스니커즈다.

전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는 디아도라 헤리티지 라인은 지난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한정적으로 출시된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 물량을 확대하고 별도 단독 매장 오픈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6월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서면) 오픈을 시작으로, 8월 잠실점, 부산 광복점, 대전점을 차례로 오픈해 기존 37개의 복합 매장 이외에 현재까지 5개의 헤리티지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중 일부 매장에는 글로벌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이 입고되고, 일부 제품이 단기 완판을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식 수입된 정품을 구입할 수 있어 전 매장에서 고른 매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디아도라는 2014 S/S 신제품 33 스타일도 다음달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단독 매장도 확대 전개해 마니아층을 넓히고 대중화를 통한 브랜드 볼륨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디아도라 김익태 사업부장은 “최근 디아도라 헤리티지 라인은 기존 마니아층 및 셀러브리티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니즈가 급증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다음달 출시 예정인 제품들은 그 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것들로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아도라는 1948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스포츠 브랜드로, 휠라코리아가 지난 2010년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자회사 지엘비에이치코리아를 통해 2011년 하반기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현재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로 구성된 일반 복합 매장 37개, 헤리티지 단독매장 5개 등 총 42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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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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