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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아시아 사장에 ‘프랭크 칸첼로니’
캘빈클라인(회장 톰 머리)이 아시아 퍼시픽의 새로운 사장에 프랭크 칸첼로니(Frank Cancelloni)를 임명했다.
프랭크 칸첼로니 사장은 프랑스인으로 파리 비즈니스 전문학교 ISG(Institut Superieur de Gestion)를 졸업했으며, 아시아에서 20년간 거주했다. 최근 5년간 ‘라코스테’를 전개하는 ‘드방레이’의 아시아 퍼시픽 CEO로 역임했다.
지난 4일 홍콩 캘빈클라인 아시아 본사에 부임한 그는 “아시아 지역에 맞는 경영 전략을 개발하여 성장 방향을 이끌 것”이라며 “나아가 캘빈클라인의 브랜드와 기업 발전을 위해 글로벌 계획의 수립과 소바자층 확대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캘빈클라인 톰 머리 회장은 “캘빈클라인은 이 중요한 자리에 업계 전문가 프랭크 칸첼로니가 오오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의 광범위한 경험과 배경들은 우리의 성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확신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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