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22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와 함께한 ‘SUPER LUX LIFE’ 컨셉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민니는 슈퍼카, 스노우보드, 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임과 동시에 브랜드 특유의 팝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돋보이는 패딩을 착용해 다양한 윈터룩을 선보였다.
특히, 오렌지 컬러의 슈퍼카에 기댄 채 모델 못지 않는 강렬한 포스를 뽐낸 민니가 착용한 패딩은 ‘리피나’라는 제품으로 21 F/W 시즌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다이아 퀼팅 시리즈 다운 자켓이다.
패딩이지만, 허리 벨트로 페미닌한 아워글래스 실루엣 강조가 가능한 코트형 다운 자켓으로 22 F/W 시즌에도 출시되자 마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 외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마젠타 컬러의 숏다운 ‘바네라케이’ 역시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글램하고 러블리한 매력까지 다 갖춘 민니는 이번 촬영을 통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모든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아이 러브’(I love) 타이틀곡 ‘누드’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5개에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주간 차트, Top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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