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마침표, 잇걸들의 잇백 스타일링
연말 다양한 모임 등에서 여성의 격을 한층 높여줄 아이템으로 백을 들 수 있다.
화려한 의상 속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백은 여성들의 스타일링에 정점을 찍으며 다른 이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연말 모임, 나만의 스타일을 빛내줄 단 하나의 잇 백을 소개한다.
+ 연말 모임, 엣지있는 빅백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빅사이즈의 토트백은 가벼운 모임부터 격식있는 자리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무난한 옷차림에도 엣지있는 포인트로 착용할 수 있다.
‘폴렌’의 보스턴백은 클래식과 발랄함의 조화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숄더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폴스부띠끄’의 X-MAS 한정 토트백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레오파드 스킨과 스터드 장식이 특징이며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잇츠백’의 테일러 백은 사이드 주름이 전체적인 실루엣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베네피트’의 카렌 토트백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시그니쳐 패턴의 조화로 트렌디한 룩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폴렌’의 루나백은 캐주얼룩과 오피스룩등 모든 룩에 잘어울리는 시그니쳐 잇백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 연말 파티, 한손에 들어오는 클러치로 시크하게
한 손에 들어오는 클러치는 연말 파티룩을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미니 드레스와 클러치의 조합은 쉽게 완벽한 파티룩을 연출 할 수 있다.
‘폴스부띠끄’의 미니 크로스 앰버는 클러치 브로그 스타일의 가방으로 클러치백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펀칭소재 디테일이 특징. ‘폴렌’의 미니 클러치는 스웨이드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태슬 장식의 유니크함이 돋보인다. 비비드한 컬러감의 제품으로 파티룩의 포인트로 스타일링하기 좋다.
‘폴스부띠끄’의 스터드 클러치 제품은 미니멀한 디자인 위에 5개의 스터드가 포인트인 제품으로 시크한 연말 파티룩에 스타일링 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지원이착용해화제에오른바있다. ‘잇츠백’의 레오파드 클러치는 레오파트패턴 포인트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블랙 드레스와 매치하면 섹시한 연말 파티룩 연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