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레드벨벳 조이, 한층 우아해진 출국 길 패션
레드벨벳 조이가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2일, 레드벨벳 조이는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의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2023 가을/겨울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출국 전, 조이는 우아하면서도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버건디 컬러의 니트 셋업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핑크 베이지 컬러의 백과 라피아 플랫폼 뮬을 매치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룩을 완성했다.
조이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아이템은 토즈의 2023 봄/여름 컬렉션으로, 여름을 담은 색감과 미니멀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토즈만의 아이코닉한 디테일을 모던하게 재해석해서 선보인다. 핑크 베이지 컬러의 T 케이스(T Case)백은 토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플랫폼 라피아 뮬 역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토즈만의 타임리스한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
한편, 조이가 선보인 토즈의 2023 봄/여름 컬렉션과 T케이스 백, 그리고 슈즈는 일부 토즈 매장 및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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