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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다양한 데일리백 스타일링

셀럽들의 다양한 데일리백 스타일링 | 1
<사진제공=헤지스액세서리>

헤지스액세서리는 H20 봄여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배우 유인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유인나는 아이보리 색상의 정장 셋업룩에 H20 헤리아토 사첼백으로 이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파스텔톤의 노란색 재킷과는 H20 클립 토트백을 매치해 깔끔한 봄 출근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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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헤지스액세서리>

이 외에도 블랙 원피스에 H20 캔버스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H20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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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거진 싱글즈>

LF 헤지스액세서리 관계자는 “헤지스액세서리는 H20 로고와 헤리아토 패턴이라는 상징적인 심볼을 활용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헤리티지를 지속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클래식한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토트백 스타일로 사랑받는 H20 컬렉션을 시대적 니즈에 맞게 발전시켜 스타일과 활용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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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거진 마리끌레르>

한편, tvN 토일 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에서 ‘고해수’ 역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장희진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센슈얼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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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거진 마리끌레르>

사진 속 장희진은 블랙 점프수트에 대비되는 아이보리 컬러의 버킷백으로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가방 패션을 선보였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 한 쪽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탑에 캔버스 레더 믹스 소재의 크로스백을 더해 장희진만의 무드가 느껴지는 우아한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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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셉앤스테이시>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이어 SBS 월화 사극 ‘꽃선비 열애사’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신예은은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와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담은 데일리 백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신예은은 화이트 원피스에 조셉앤스테이시 2023 New 니트백 시리즈 ‘City Travelogue’에서 처음 선보이는 럭키 플리츠 오프시티 버킷백을 착용하였으며,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비바 마젠타 컬러로 산뜻한 바캉스룩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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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셉앤스테이시>

그레이 컬러의 니트 나시와 플라워 프린팅 팬츠를 매치한 빈티지한 무드의 두 번째 룩은 복조리형태의 한국적인 매력이 특징인 럭키 플리츠 크로스백을 함께 매치하여 편안한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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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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