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러닝 브랜드 ‘노다’, 국내 공식 첫 론칭
글로벌 브랜드 ‘호카(HOKA)’를 성공적으로 이끈 조이웍스(대표 조성환)가 두번째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로 ‘노다(norda)’를 선택하며 국내에서 공식 첫 론칭한다.
‘노다(norda)’는 2021년 닉과 윌라 마티어가 캐나다의 광활한 야생에서 영감을 받아 설립한 브랜드로, 극한의 환경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퍼포먼스의 러닝화를 선보인다.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노다(norda)는 가볍고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제작하며 다양한 범주의 기능성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시그니처 모델인 norda™ 001 스니커즈는 현존하는 섬유 중 가장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다이니마(Dyneema®)로 제작된 유일한 신발이다. 바이오 기반 소재로 제작된 이음새가 없는 초경량 트레일 러닝화로 최고의 성능과 내마모성을 자랑한다.
노다만의 특별한 공정 방식으로 제작된 스니커즈는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은 착용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메가그립 (Megagrip®)이 적용된 노다(norda)의 익스클루시브 비브람 아웃솔과 비브람 최초의 미드솔을 사용하여 훌륭한 마찰력과 도약력으로 악조건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조이웍스는 새로운 프로젝트 러닝&아웃도어 편집샵 아웃오브올 (OUT OF ALL)을 통하여 노다(norda) 뿐만 아니라 디스트릭트비전(District Vision), 소어(Soar), 새티스파이(Satisfy) 등 국내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국내 익스클루시브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노다(norda)는 4월 28일(금) 조이웍스가 새롭게 론칭하는 프리미엄 러닝&아웃도어 편집샵 아웃오브올(OUT OF ALL)에서 온라인으로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국내 최고의 러닝샵인 굿러너컴퍼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