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통 축구,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UMBRO)가 가을 시즌을 맞아 래퍼 키드밀리, 스타일리스트 박서현, 싱어송라이터 이지카이트, 모델 안나와 함께한 ‘마이 아이덴티티(MY IDENTITY)’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마이 아이덴티티’ 캠페인은 엄브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방한 부츠인 ‘토피 부츠’와 ‘토피 코지’ 각 아이템과 4명의 셀러브리티를 매치해 직업적 개성을 담아낸 모습을 선보였다.
독특한 스타일의 패션 감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키드밀리는 감각적인 웨스턴 스타일의 자켓과 부츠를 함께 코디해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
최근 떠오르는 신예 싱어송 라이터인 이지카이트는 그녀만의 아티스틱함을 담은 배경 속에서 키치하고 사랑스러운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박서현은 스타일리스트다운 트렌디한 룩으로 토피부츠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모델 안나는 특유의 유니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는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4명의 셀럽이 함께한 마이 아이덴티티(MY IDENTITY) 캠페인 추가 비주얼은 엄브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들이 착용한 토피 부츠 & 토피 코지 제품은 전국 엄브로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과 무신사,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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