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오는 26일까지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겨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아웃도어를 비롯해 유아동, 슈즈&잡화 등 각 카테고리별로 인기 브랜드 제품을 할인하며, 사틴, 페이지플린, 조이너스, 르샵 등의 여성 브랜드와 올젠, 지오지아, 옴브루노 등의 남성 브랜드도 참여한다. 또한 콜롬비아, 미즈노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금강제화, 무크 등의 슈즈 브랜드까지 대거 참여했다.
특히 여성복 브랜드 페이지플린은 정가 24만원의 양털 패딩 야상 점퍼를 2만원대에 판매하며, 이외에도 겨울 아우터를 3만원대에 내놓았다.
하프클럽은 시즌오프 행사와 더불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설 선물 기획전도 마련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로 좋은 패션 아이템과 생활/잡화류 등의 제품을 하프클럽 단독 최저가로 판매한다. 패션 아이템으로는 여성복 브랜드 마담4060의 니트와 조끼 세트, 캐주얼 라인의 재킷 등을 그리고 핸드백과 슈즈 등의 잡화와 설 맞이 아동용 한복, 남성용 화장품 세트 등을 준비하여 최대 80% 할인된 가격의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하프클럽 마케팅팀 백혜진 과장은 “2014년 설을 맞이하여 패션 아이템뿐 아니라 생활, 리빙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마련했다”며 “특히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최대 할인 혜택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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