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도회적 매력을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 촬영한 이민정은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벤치(VINCIS BENCH)’와 함께 그녀 특유의 도시적 이미지를 보다 세련되게 표현했다.
화보 속 이민정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비비드한 색상으로 구성된 컬러 블록 핸드백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빈치스벤치’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정은 현재 MBS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의 후속 작품인 ‘앙큼한 돌싱녀’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오는 2월 브라운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178 Likes
7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