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안야 테일러 조이 & 레니 크라비츠의 럭셔리 워치 스타일링
예거 르쿨트르의 공식 앰버서더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와 뮤지션 레니 크라비츠가 공식 석상에서 메종의 워치를 착용하여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는 지난 3월 10일 진행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예거 르쿨트르의 101 렌느를 착용하여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안야는 비즈 장식의 뉴트럴 톤 드레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101 렌느를 매치하여 세련미와 화려함을 더했다.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자랑하는 101렌느는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섬세한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이 특징이다.
예거 르쿨트르의 또 다른 앰버서더 뮤지션 레니 크라비츠는 지난 3월 11일 진행된 2024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서 스틸 소재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레니 크라비츠의 대담하고 세련된 개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워치메이킹의 전통과 현대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타임피스이다. 스틸 케이스와 어우러지는 앞면의 차분한 그레이 블루 선레이 다이얼은 은은한 우아함을 느낄 수 있으며, 케이스를 회전하면 나타나는 뒷면의 스켈레톤 다이얼은 정교한 핸드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예거 르쿨트르의 앰버서더 안야 테일러 조이와 레니 크라비츠가 착용한 101렌느와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메종의 공식 홈페이지 및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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